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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wory wykonawcy:

A grasshopper to an ant (개미에게 베짱이가)

사무실에서 볼 수 있는 네 모습은 마치 개미 옆에서 노래하던 베짱이가 구경하지 좀 쉬었다해 하루가 바빠 매일 애가타 오늘의 할일 언제 쯤 끝낼까 시계가 나빠 멈추질 않아 혼자 제멋대로 째깍째깍 돌아가 bum tiki taca tiki tiki taca 즐겁게 리듬을 타지 옆...

Beautiful, Beautiful (Feat. 지훈 Of 굿나잇스탠드)

하루도 빠짐없이 사랑한다고, 말하게 되면 이 진심 어린 말들이 감흥 없어질까 난 그게 두려워 수백번 그 말을 참고 참다 이렇게 네 편지를 써 Just wanna tell you how, how beautiful you are. Beautiful, beautiful. I wanna tell you how, how my heart’s running to your...

Feeling

사랑에 빠질 것만 같은 날 어느 토요일 오후, 너를 만나 든 생각 바람이 내 귓가를 스치는 듯 이 느낌이 너무 좋아, 내게 말을 거나봐 그대의 Morning Call로 시작된 기분좋은 아침 푸른 잎사귀 바라보다 피어오른 뭉게구름 따라 걷곤 해, 네가 있어 행복해 해맑게 웃어줄게...

Fever (열병)

우린 설레였었어 그땐, 모든 것들이 참 예뻤지 아, 아름다워라 우리 사랑한 모습아 내가 그리도 예뻐보였나요 나의 무엇들이 마음에 들었나요 깨닫지 못한 가슴이 자꾸만 아려와요 어느 여름 밤처럼 뜨거워 내 가슴이 타들어가죠 잠 못이루는 열병이 한걸음 마음에 다...

First Love (첫사랑)

꽤 오랜만에 옛날 꿈을 꿨어 초등학교 시절 너와 내가 있었지 우린 시간을 넘어서 다시 만나서 못다한 이야기를 늘어놓았지 사실 난 너를 오래 좋아했었어 쉬는 시간 마다 널 쳐다보다가 날 향한 너의 맘을 알아냈을때 난생 처음 겪는 기분을 느꼈지 넌 어떤 기분이였어...

Like a flood (물흐르듯이)

나 태어났을 적 부터 무심스러웠던 삶의 기억 행복은 깨달은 자의 특권 괴로움은 개인의 자유 물흐르듯이 살거야 고인 마음 흘려보내버리고 물흐르듯이 살거야 단단함은 나를 무너트려 나 유치원 모자 쓸 무렵 갖고 싶어 울었던 웃는 얼굴의 내 모습 행복은 깨달은...

On Air (Feat. 지훈 Of 굿나잇스탠드)

시원한 오늘 여름 밤 우린 저 하늘에 물들어 푸르고 푸른 청춘을 보내지 바람이 우릴 흔들고 너는 내 맘을 헤집고 가슴에 들어와 땀을 흘리게 하네 제발 장난 좀 치지마 boy 가방 집 까지 들어줘 둘이서 얘기 좀 하자 babe c’mon On air on air 나 지금 On air on air...

One-Sided Love (짝사랑)

언제 한번 길을 걷다 너를 만나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어 너를 생각하면 할 수록 얼굴이 빨개져 가슴이 콩닥콩닥 뜀박질을 해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 라라라라라 저녁 밥을 먹으러 친구와 잠깐 밖에 나와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걸어다...

Spinning Compass

별이 빛나는 밤에 우리 Drive 하러 갈까, 핸드폰을 키고 너에게 전화해. 신호는 가고, 괜한 입술을 뜯고 그대 목소린 부재중, shhh Babe, I really need a love potion. We're stucked in distortion across the universe. 난 너라는 별을 잃고 바다를 항해 중야. Can I...

With a flutter (설레도 쿨하게)

설레도 쿨하게, 쿨하게 웃어넘길 수 있게 설레도 쿨하게, 쿨하게 살며시 곁에 다가와, 안부를 물어보는 너 살짝 웃으며, 말을 거는, 네가 자꾸 생각나 아른거리네 내 맘이 간질간질해, 사소한 네 행동들에 티내면 안돼 아직은 아니야. 설레도 쿨하게, 쿨하게 웃어넘길 수...

You don't know (당신은 모를거야)

당신은 모를거야 내 마음의 깊이를 지나가던 바람만 전해들은 적 있겠지 그댈 만나지 않았다면 보이지 않았을거야 밤하늘 저 별들이 밝지 않았겠지 내 마음과 너의 시선이 마주친 이 순간들 내 마음과 너의 시선이 마주쳐 오 나는 너의 진심을 바라고 또 기다리고...